산행일시: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(대체로 맑음)
매주 목요일 오후, 시간이 빌 때마다 언제든 갈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.
매번 같은 코스이지만 친구들과 편하게 이 얘기, 저 얘기 나누며 산책하듯 걷기에 지루하지 않다.
코로나 바이러스도 우리를 이기진 못하리.
매주 목요일 오후, 시간이 빌 때마다 언제든 갈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.
매번 같은 코스이지만 친구들과 편하게 이 얘기, 저 얘기 나누며 산책하듯 걷기에 지루하지 않다.
코로나 바이러스도 우리를 이기진 못하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