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짜: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(맑음)
장소: 전남 여수시 소라면
여수 소라면에서 섬달천도로 넘어가기 직전 달천교 앞에 있는 <어부가 횟집>에서 점심을 먹었다.
물메기 매운탕을 맵지 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아예 지리로 나왔다.
나야 좋지. ㅎ
예전에 진해 웅산에 갔을 때 먹은 물메기탕 맛 그대로이다.
그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먹네.
섬달천도
여수 소라면에서 섬달천도로 넘어가기 직전 달천교 앞에 있는 <어부가 횟집>에서 점심을 먹었다.
물메기 매운탕을 맵지 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아예 지리로 나왔다.
나야 좋지. ㅎ
예전에 진해 웅산에 갔을 때 먹은 물메기탕 맛 그대로이다.
그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먹네.
섬달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