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행일시: 2022년 2월 2일 수요일 (맑음)
벌써 2월!
1월엔 산행도 몇 번 안 한 것 같은데...
한 것도 없이 한 달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.
한 해, 한 해 나이를 먹을수록 조급해지는 마음.
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는 날들이 점점 줄어드는구나.
오늘도 후회 없이...
벌써 2월!
1월엔 산행도 몇 번 안 한 것 같은데...
한 것도 없이 한 달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.
한 해, 한 해 나이를 먹을수록 조급해지는 마음.
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는 날들이 점점 줄어드는구나.
오늘도 후회 없이...